Yoast SEO에서 꼭 꺼야 하는 것 7가지: 워드프레스 초기 SEO 세팅 체크리스트
워드프레스는 “글을 발행했다”로 끝나지 않습니다.
초반에는 구글이 ‘읽을 가치가 없는 페이지(얇은 아카이브/중복 페이지)’를 대량으로 발견하면,
크롤링 예산이 새고 인덱싱 속도가 늦어질 수 있습니다.
그래서 저는 Yoast SEO 초기 세팅에서 색인 낭비(noindex 대상)를 먼저 정리했습니다.
이 글은 “이렇게 해야 한다”가 아니라, 제가 실제로 초기에 꺼둔(또는 noindex 처리한) 항목을
체크리스트로 정리한 운영기록입니다.
업데이트: 2026-01-01
워드프레스 애드센스 & SEO 초기 세팅 기록(2025년 기준)
→
첫 글 발행 후 할 일: post-sitemap 생성 확인 ~ 서치콘솔 제출
왜 “꺼야 할 것”부터 정리하나
초반 워드프레스는 글이 적습니다. 그런데 테마/플러그인/기본 설정 때문에
“페이지는 많은데 내용은 얇은 URL”이 먼저 늘어납니다.
구글은 이런 페이지를 많이 만나면 사이트 전체를 “품질이 애매한 사이트”로 인식할 수 있고,
무엇보다 정작 중요한 글(post)에 크롤링과 인덱싱이 집중되지 않습니다.
초반 목표: “글을 많이 보여주는 사이트”가 아니라
구글이 이해하기 쉬운 구조를 먼저 고정하는 것.
초반 원칙 3가지(내 기준)
- 글(Post)만 색인 대상으로 만든다.
태그/작성자/날짜 아카이브는 초반엔 대체로 중복 페이지가 된다. - “필요할 때만” 켠다.
나중에 글이 50~100개 이상 쌓이면, 일부 아카이브가 도움이 될 수 있다. - 색인(noindex) ≠ 삭제
방문자용으로는 남길 수 있지만, 검색에 올릴 이유가 없으면 noindex가 맞다.
Yoast에서 꼭 점검할 항목 7가지
아래는 제가 “초반에 꺼두는 쪽”으로 정리한 항목들입니다.
사이트 성격/테마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, 초기 운영기록(운영기록 카테고리) 기준에선 이 쪽이 안전했습니다.
1) 태그(Tag) 아카이브 = 보통 noindex
- 초반 태그는 글 수가 적어서 “얇은 페이지”가 되기 쉽다.
- 특히 태그가 많아지면, 크롤링 예산이 분산된다.
- 결론: 초반에는 태그 페이지를 검색 결과에 띄울 이유가 거의 없다.
2) 작성자(Author) 아카이브 = 1인 사이트면 noindex
- 작성자가 1명(히포 Hipo)이라면 사실상 “전체 글 목록”의 복제다.
- 중복 페이지로 인식될 가능성이 높다.
- 결론: 다인 운영이 아니면 noindex가 기본값.
3) 날짜(Date) 아카이브 = 초반엔 noindex
- 날짜별 모음은 검색 의도와 잘 맞지 않고, 얇은 목록이 되기 쉽다.
- 특히 운영기록은 날짜가 의미 있지만, SEO 유입 관점에서는 우선순위가 낮다.
- 결론: 초반엔 noindex.
4) 미디어(Media) 첨부파일 페이지 = 비활성(또는 리다이렉트)
- 워드프레스는 이미지마다 “첨부파일 페이지”가 생길 수 있다.
- 대부분 내용이 없어서 얇은 페이지가 된다.
- 결론: Yoast의 “첨부파일 URL을 첨부파일 자체로 리다이렉트” 옵션을 켜서 낭비를 줄인다.
5) 검색 결과 페이지(/?s=) = noindex
- 사이트 내부 검색 결과는 사용자에게는 필요하지만, 검색엔진 색인에는 불필요하다.
- 결론: 기본 noindex 유지.
6) 404/빈 페이지/중복 페이지(캐시/파라미터) = 노출 최소화
- 서치콘솔에서 “발견됨 – 현재 색인되지 않음”이 과도하게 늘어나면 점검 대상.
- UTM/필터 파라미터 등으로 중복 URL이 생기지 않게 플러그인/테마 설정을 점검한다.
- 결론: 초반에는 “URL 종류 자체”를 단순하게 유지한다.
7) 사이트맵에 “원하지 않는 타입”이 들어가면 제외
- Yoast 사이트맵(sitemap_index.xml)은 “구글에게 주는 공식 목차”다.
- 여기에 태그/작성자/미디어 등 불필요한 항목이 들어가면 구조가 흐려진다.
- 결론: 사이트맵에 포함되는 항목을 의도적으로 통제한다.
메모: 히포는 이미 “태그 OFF”를 적용했고, 그 흐름이 초반 운영에 가장 안전한 선택이었다.
(나중에 글이 충분히 쌓이면 “태그를 SEO 자산으로 쓸지”는 그때 결정한다.)
Yoast에서 찾는 위치(경로)
Yoast 버전에 따라 문구가 조금 다를 수 있지만, 보통 아래 흐름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.
- Yoast SEO → 설정(Settings)
- 콘텐츠 유형(Content types) / 카테고리 및 태그(Categories & Tags)
- 검색 결과에 표시 토글(ON/OFF) 또는 noindex 관련 설정 확인
- 고급(Advanced)에서 미디어/아카이브/사이트맵 관련 설정 확인
체크 요령: “이 페이지는 구글에 노출될 가치가 있는가?”로만 판단한다.
애매하면 초반에는 noindex 쪽이 운영 리스크가 낮았다.
서치콘솔에서 확인할 포인트
설정을 바꿨다면, 결과는 서치콘솔에서 “느리게” 반영됩니다.
그래서 저는 아래 3가지만 봅니다.
- 페이지(색인): “색인됨”이 늘어나는지보다, 불필요한 URL이 과도하게 쌓이지 않는지를 먼저 본다.
- 사이트맵: sitemap_index.xml 제출이 정상 유지되는지
- URL 검사: 중요한 글(Post) URL이 “색인 가능”으로 뜨는지
서치콘솔 제출 흐름은 아래 글에 실제 기록으로 남겨뒀습니다.
post-sitemap 생성 확인 → 서치콘솔 제출 기록
내부링크 운영 규칙(운영기록 카테고리 기준)
운영기록은 “검색형 글”만큼 촘촘한 내부링크가 필수는 아니지만,
최소한 앞-뒤 흐름을 만들어두면 사이트가 훨씬 안정적으로 보입니다.
저는 아래 규칙으로만 연결합니다.
- 서두 1개: 이전 글 1개 연결
- 말미 1개: 다음에 이어질 글(또는 관련 글) 1개 연결
- 과한 허브화 금지: 내부링크 때문에 글이 “설계 문서”로 보이지 않게 한다
참고로, 운영기록의 “작업 에너지/브레이크” 기준은 이 글에서 따로 정리해뒀습니다:
WEM 작업 에너지 지도 v1.1
마무리
Yoast SEO 초기 세팅에서 제가 가장 먼저 한 일은 “뭘 더 넣는 것”이 아니라
색인 낭비를 줄이는 것이었습니다.
글이 적은 시기에는 특히, 구글이 읽어야 하는 대상(Post)을 명확히 해주는 편이 운영이 단순해졌습니다.
다음 글은 (당장 연재 선언 없이) 제가 실제로 체크했던
애드센스 승인 전 프리체크 항목을 기록으로 정리해볼 예정입니다.
다음 연결(발행 후 링크 추가 예정):
애드센스 승인 전 체크리스트(초기 운영 기준)
Note: 이 글은 운영기록이다. 큰 수정은 주간 리뷰에서만 반영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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