첫 글 발행 후 할 일: post-sitemap 생성 확인부터 서치콘솔 제출까지 (실제 기록)
첫 글을 발행한 뒤에는 “글을 더 쓰는 것”보다 먼저,
구글이 내 글을 인식할 수 있는 구조가 제대로 만들어졌는지를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.
이 글은 제가 실제로 첫 포스팅 발행 직후 진행한 흐름을 그대로 기록한 것입니다.
핵심은 단순합니다. post-sitemap 생성 확인 → Search Console 제출 → 색인 확인까지 한 번에 끝내는 루트입니다.
업데이트: 2025-12-27
이 글은 1편 다음 단계입니다.
발행 직후 먼저 체크할 것(3분)
글을 발행하면 “내 눈에는 보이는 상태”가 됩니다. 하지만 구글 입장에서는 아직
사이트맵에 잡혔는지, 크롤링 가능한지, 색인 가능한지가 확인되지 않은 상태입니다.
그래서 저는 아래 3가지를 먼저 확인했습니다.
- 글 상태: “발행됨(Published)”인지 (임시글/비공개가 아닌지)
- 고유주소(슬러그): 한글/특수문자/중복 없이 짧은 영문인지
- 카테고리: 최소 1개 지정 (정리 목적, 향후 실로 구조 대비)
체크 포인트: 이 단계에서 “보이는 글”이 아니라,
구글이 읽을 수 있는 글로 상태를 바꾸는 것이 목적입니다.
1) post-sitemap.xml 생성 확인
저는 Yoast SEO를 사용 중이라, 먼저 사이트맵 인덱스를 확인했습니다.
(Yoast가 켜져 있고, 글이 1개라도 발행되면 보통 post-sitemap이 생성됩니다.)
사이트맵 인덱스 확인
https://내도메인.com/sitemap_index.xml
여기에서 아래 항목이 생겼는지 확인합니다.
- post-sitemap.xml (글 사이트맵)
- page-sitemap.xml (페이지 사이트맵)
왜 이게 중요하냐면
구글이 내 사이트를 발견하는 경로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,
초반에는 사이트맵이 사실상 “공식 목차” 역할을 합니다.
post-sitemap이 생겼다는 건, 내 ‘글’이 검색 엔진 지도에 올라갔다는 뜻이라서
첫 단계로 가장 중요합니다.
참고: 글이 0개일 때 post-sitemap이 없었던 것은 정상이고,
글 1개 발행 후 post-sitemap이 생기는 것이 정상 흐름입니다.
2) Search Console에 사이트맵 제출
post-sitemap 생성이 확인되면, 다음은 Search Console에
사이트맵 인덱스(sitemap_index.xml)를 제출합니다.
Yoast를 쓰는 경우엔 보통 개별 sitemap을 각각 넣기보다,
인덱스 하나만 제출하는 편이 관리가 편합니다.
제출 위치
- Google Search Console 접속
- 왼쪽 메뉴에서 “Sitemaps(사이트맵)” 선택
- 새 사이트맵 추가에 아래만 입력
sitemap_index.xml
제출 후에는 상태가 “성공” 또는 “가져옴”으로 뜨는지 확인합니다.
에러가 뜨면 대부분은 (1) robots 차단, (2) 사이트맵 URL 오타, (3) 플러그인/캐시 문제 중 하나입니다.
3) URL 검사로 색인 요청
사이트맵 제출은 “구글에게 사이트 지도 알려주기”이고,
URL 검사는 “이 글부터 먼저 봐달라”는 요청입니다.
초반엔 이 2개를 같이 해주는 편이 훨씬 빠르게 반응이 옵니다.
진행 순서
- Search Console 상단 검색창(“URL 검사”) 클릭
- 방금 발행한 글 URL 붙여넣기
- 검사 결과에서 “색인 생성 요청(Request Indexing)”
팁: 저는 첫 글 1개만 무리해서 여러 번 요청하지 않고,
“첫 글 1회 요청 + 다음날 1회” 정도로만 운영했습니다.
(과도한 반복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.)
4) 이후 48시간 모니터링 포인트
제출/요청을 했다고 바로 상단 노출이 되는 건 아닙니다.
하지만 초반에 아래 지표가 정상으로 돌아가는지 확인하면 “구조가 살아있는지”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.
- Search Console > 페이지(또는 색인): “발견됨 – 현재 색인되지 않음” 상태가 줄어드는지
- URL 검사: “URL이 Google에 등록됨(색인됨)”으로 바뀌는지
- 사이트맵: 제출한 사이트맵이 오류 없이 유지되는지
자주 막히는 문제(실전 해결)
post-sitemap이 안 생길 때
- 글이 “발행됨”인지 다시 확인 (비공개/임시글이면 포함 안 될 수 있음)
- Yoast SEO에서 “XML 사이트맵”이 ON인지 확인
- 캐시 플러그인이 사이트맵을 오래 잡고 있는 경우: 캐시 비우기 후 재확인
사이트맵 제출이 실패할 때
- 도메인/프로퍼티가 맞는지 확인 (www/비www 혼선)
- robots.txt에서 sitemap이 막혀있지 않은지 확인
- 서버/SSL 문제로 접속이 불안정한지 확인
색인 요청이 안 보이거나 버튼이 안 뜰 때
- 프로퍼티 소유권 확인이 완료됐는지 확인
- URL이 다른 프로퍼티(다른 버전의 도메인)로 검사되고 있지 않은지 확인
다음 단계(2~3번째 글을 위한 구조)
첫 글이 사이트맵에 잡히고, 서치콘솔 제출까지 완료되면
이제부터는 “글을 쌓는 방식”이 중요해집니다.
저는 다음 글을 아래 흐름으로 이어갈 예정입니다.
- 3번째 글: 애드센스 승인 전 체크리스트(내 세팅 기준)
- 4번째 글: Yoast에서 초반에 꺼야 할 색인 낭비 항목(작성자/태그/미디어)
- 내부링크: 1편(세팅 기록) ↔ 2편(서치콘솔/색인) ↔ 3·4편(체크리스트/색인 낭비 정리)로 연결
핵심: 초반에는 ‘화려한 글’보다,
검색 엔진이 이해하기 쉬운 구조를 반복해서 증명하는 글이 훨씬 강합니다.
시리즈 내부링크(허브)
- 1편) 워드프레스 애드센스 & SEO 초기 세팅 기록 (2025년 기준)
- 2편(현재 글) · post-sitemap 생성 확인 → 서치콘솔 제출 → 색인 요청
- 3편(발행 후 링크 추가):
/adsense-precheck-2025/
(예: “애드센스 승인 전 체크리스트”) - 4편(발행 후 링크 추가):
/yoast-index-bloat-off/
(예: “Yoast 색인 낭비 항목 OFF 정리”)